신정2재정비촉진구역1지구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창립총회를 2009년2월12일(목요일)오후 1시 신서교회에서 개최하였다.
조합장임원선거 등 다수의 안건이 상정됨에 따라 긴 총회가 되었지만, 회의를 마치는 순간까지 참석하신 주민여러분 모두 질서있는 모습으로 회의에 참여하여 조합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며, 조합임원선거에서는 투명한 선거절차에 따라 조합장으로는 추진위원장으로서 이 자리까지 이끌어왔던 이준범 조합장이 선정되었으며 감사에는 전영환, 유경호씨가이사에는임영호, 정정자, 김경주, 황혜숙, 박기철, 한재호,김시월, 강대송, 백경옥씨를 선출하였고
현인환, 정명호, 노춘자, 유정준, 김교헌, 서종욱, 이금자, 김은경, 송만형, 문명주, 이희석, 김종옥, 이재형, 송문섭, 심재학, 정숙자, 김성철, 이해용, 박화용, 박영숙, 한숙자, 이우숙, 최귀봉, 김경동, 최재호, 유점순, 이운형, 신순환, 염옥심, 이도순, 조대형, 남두우, 유종보, 조성윤, 장배석, 김형지, 이병헌, 김선옥, 김춘희, 김덕원, 김방현, 이영기, 정인수, 김석용, 육정식, 진윤임, 김광식, 김홍만, 정업분, 송봉수, 조성과, 심장섭, 박승문, 김영한, 김순녀, 서은석, 최일순, 현종문, 김한기, 남학철, 이재오, 김익천, 김보현, 허양구, 나기영, 김동환, 강공임, 윤수봉, 김수남, 배일섭, 김복조, 위성규, 이윤자, 염규재, 송성예, 양재천, 이규은, 유차선, 이상노, 이수길, 신현대, 김영옥, 유영열, 김용익, 조명래, 장순득, 이천인, 전영하, 김기풍, 남효준, 명봉식, 이경무, 문영미씨등 93인의 대의원을 선출하였다.
선출된 임원들은 뉴타운 개발사업 지역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조합을 만들어 전체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도록 봉사하는 마음으로 투명한 조합을 운영키로 결의를 하였고 참석주민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낙후된 지역발전과 주민재산을 증식시킬 금번 뉴타운사업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속히 성공적으로 이룩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며 총회를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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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2재정비촉진구역2지구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2009년 2월 10일(화요일) 14:00부터 신정3동 주민센터3층회의실에서 194명의 조합원 중 164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제1호 안건: 조합정관(안), 조합운영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안건: 추진위원회 결산 및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안건: 총회의결권 위임 승인의 건을 심의하여 1호~3호안건까지는 원안 가결하였고
제4호 안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을 심의하여 조합장에는 이준범. 감사 김금배, 정세훈 이사 배동춘, 조경욱, 조경수, 강광영씨를 선출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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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정회에서는 2008년 12월 17일 11시 서울프라자호텔 다이야몬드홀에서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인 최상철 박사의 특강을 겸하여 MB정부의 국가균형발전과 전략에 관한 설명을 듣고 실물경제에서도 건축경기가 장기침체로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는 방안에 관한 협의가 있었다.

의정회연찬에 참석한 본사 최종근회장(서울시 의회의원 3,4,5대 역임)은 건축경기의 활성화 대안중 하나로 우선 절차면에서 구태의연한 중복에 가까운 절차를 현실에 맏게 수정보완하고 그로인한 부작용을 철폐해야한다고 강력하게 건의했다.

MB정부 출범후 강력한 건의로 주민들에게서 4회의 인감징구를 1회만 징구하는 것으로 간소화하여 지나친 경비소모와 그로인한 건축공기 단축을 앞당기는 효과를 얻게 하였으나 현재도 과다한 제도와 규제에 묶여있는 절차법을 현실에 맞게 간소화할 내용이 많은 것으로 되어있다 이러한 제도를 체계적으로 간소화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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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에 추진위원회가 설립되었으나 주민들의 극한 갈등과 반목으로 2년을 허송한 사당동 181번지 주택재건축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에 뜻이 있는 몇 분들이 소위 집행부를 조직하여 순서를 밟아 11월 6일 사당문화회관에서 위원장과 감사를 비롯 정비업체, 설계업체를 선정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시간이 조금 지난 7시 20분에 회의를 개회하여 문병익 위원장의 인사 후에 안건 처리에 들어가 6호 안건까지 제안설명 후 찬반을 물어 의결하고, 7호 안건인 위원장, 감사 및 협력업체 선거를 동시에 실시키로 했다.

순서는 출마자들의 소견발표를 듣고 협력업체들의 영상을 통한 자사 소개를 10분 이내로 한 후 투표에 들어갔다. 개표는 정비업체를 먼저 실시하였고 설계, 감사, 위원장 순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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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충신)은 지난 10월 15일 구로구청으로부터 재개발 착공계를 접수받고 11월 3일 사업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양대웅 구로구청장, 이범래 국회의원, 벽산건설(주) 김인상 대표, 본사 피닉스CMC 최종근 회장을 비롯하여 여러 내빈과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한 중에 성대한 기공식을 가졌다.

고척제3구역은 지난 2006년 1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07년 6월 1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금년 2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재개발사업에서는 보기드문 조합설립인가 2년 안에 기공식을 갖게 되어 많은 지역의 부러움을 받고 있으며 지금으로는 2010년 10월이면 조합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면적 17,832㎡에 지하 2층, 지상 20층까지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고 조합원 분양 131세대, 일반분양 147세대, 임대주택 59세대로 총 339세대를 건설하며, 일반 분양은 2009년 2월에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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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민원행정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뉴타운현장 상담교실이 2008년 10월 29일 오후6시 30분 종로구 교남동 주민자치쎈터 회의실에서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뉴타운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응답이 있었다.

특히 이 지역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목전에 두고 있어 해당 부서의 요청에 의해 본사가 자료를 준비하여 본사 하만석 상무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영상을 통한 명쾌한 설명은 그동안 주민이 궁금하게 생각하였던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몫을 하였으며 주민의 요청 또는 기회가 있을때 자리를 마련하여 궁금증응 해소해 줄것을 약속하였다,

서울시 뉴타운사업기획관, 뉴타운사업1담당관, 종로구청 도시관리국장, 재정비추진단장 등 처부 실무자들과 남재경 서울시의회의원 이종환 종로구의회의장이 참석하여 관심을 보였으며 오후 9시 30분경에 성황중에 설명회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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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9월 24일(수)로 조합설립인가를 부천시로부터 인가통보를 받았다. 지난 6월 21일 조합 창립총회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개최하여, 앞으로 조합을 이끌 조합장을 위시하여 임원진을 선출하고, 조속히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분발하기로 다짐했던 그 결과가 현실로 나타났다.

조합원 수 599명의 동의율 76.29%로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본 소사3구역은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대 총면적 80,950㎡(24,487평)에 294.75%의 용적률에 약 1,187세대를 건축하여 소사의 명품 아파트 단지가 될 전망이다.

초기에 선정한 정비업체의 부실함을 깨우쳐 계약을 해지하고 2007년 4월에 정비업체의 선두주자 (주)피닉스CMC를 선정하여, 본사는 그에 부응해서 조합원들이 만족할 정도로 정비업체의 know-how를 살려 오늘의 결과를 조합에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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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여건으로 비상한 관심을 받아온 용두제6구역 주택재개발정비구역이 동대문구청으로부터 지난 9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 5월 16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500여 토지 등 소유자들의 단결로 이해가 부족한 이웃 주민들을 설득하고 권면하여 설립동의서를 징구, 75.55%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구역면적 53,149.50㎡에 23층으로 삼성레미안이 시공하여 동대문의 명품아파트를 건설하게 될 것이다.

고려대학, 경희대학, 외국어대학을 인근에 두고있어 교육환경이 특출하며 950여 세대를 건축하는 용두6구역은 아파트 재개발지역으로는 여러가지 여건으로 관심을 받고있는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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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안정지구 주민설명회에 이어 7월 24일에도 오후 2시부터 신장지구 뉴타운 촉진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산장동 소재 영쳔관광호텔 회의장에서 우중에도 불구하고 비상한 관심속에 500여 주민들이 참석, 대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시 안정지구와 양 축을 이루는 신장재정비촉진지구는 K-55지역에 인접한 약 1,182.091㎡의 대단지로 앞으로 평택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시킬 개발지역이다.

이번에 주민설명회를 주최한 평택시 건설도시국도 우중에 찾아든 많은 주민들에 고무돼 애초에 준비한 좌석을 배나 추가하여 준비하였으며, 사회자의 경과보고에 이어 먼저 경기뉴타운 전문위원 김호권씨의 뉴타운사업과 관련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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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평택시 건설도시국 주관으로 안정리 도시정비촉진지구 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정리 시온성교회에서 300여 주민들이 참석한 중에 진지하게 진행됐다.

설명회는 시청 관계자의 내빈소개, 경과보고가 있었고 주거환경연구원 김호권 사무처장의 설명에 이어서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사업에서 막중한 비중을 차지하는 정비사업전문업체의 실질적인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도록 초빙 받은 본사 (주)피닉스CMC 하만석 상무의 1시간 30분여의 설명은 너무나 진지하여 참석한 주민 모두가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개발 현장에서 주민간에 갈등으로 사업의 지연과 그로 인한 손실이 결국은 주민 몫인 현실을 설명할 때는 주민들 분위기가 안정리 개발지역만은 예외일 것으로 비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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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제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10일 오후 3시부터 천주교 장위동성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상정된 안건들을 진지한 토의를 거쳐 통과시켰다.

특히 초미의 관심속에 2호 안건으로 상정된 정비사업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은 본사 (주)피닉스CMC가 경쟁사를 압도적인 표차(218:6)로 압승했다. 지난 6월 23일 현장설명회에는 8개사가 설명회에 참여했으나 막상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2개사로 압축됐었다.

이날 회의는 폭염으로 회의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에서도 참여한 토지 등 소유자님께 이강봉 추진위원장은 감사의 인사를 했고, 초기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일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셨던 고 이문광 위원장님의 명복을 빌었다. 아울러 성북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했으며 앞으로 일심으로 단결하여 장위동 여러 재개발구역들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조합으로 모범의 본을 보이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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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7월 4일 오후 5시 조합사무실 2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모든 안건을 무리없이 통과하고 시공사 선정도 (주)대명종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천안시 문화동 36-66번지 일대 18,740㎡ 대지위에 용적률 713.68%로 지하2층 지상 30층 주상복합 560여 세대를 건축하여 천안의 명품단지를 형성할 문화지구는 조합원 수는 적지만 천안의 명품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개발단지다.

강수한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성무용 천안시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고 여러 협력사에게도 감사했다. 시공사 선정은 공정한 투표를 통하여 (주)대명종합건설이 선정됐으며, 회사의 전무이사는 선정을 감사하며 천안의 명품아파트, 내집을 짓는 꼼꼼함으로 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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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21일(토)오후 2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소사3구역 창립총회를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한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하는 중에 개최됐다.

지난 2003년 4월에 지역 주민들의 모임을 시발로 2006년 10월 55.54%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으나, 업무지원에 소극적인 정비업체의 지원협약을 해지하고 2007년 4월에 정비업체의 선두주자 (주)피닉스CMC를 정식 정비업체로 선정하게 되었다. 대지면적 80.850㎡에 294.75%의 용적률로 1,187세대를 건축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소사3구역은 조합원 585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재개발지역이다.

총회는 상정된 안건마다 제안설명에 진지한 질의와 답변을 통하여 처리됐으며, 조합장, 감사, 이사 및 대의원 선출에서 각자 출마의 변에서는 소견을 발표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순조롭게 진행되어 조합장에는 조규양 현 추진위원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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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제1구역 정비사업조합 설립인가 후 현판식이 2008년 6월16일 조합 사무실에서 서정훈 조합장을 위시하여 이사,감사 및 대의원과 조합원 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안전 무사고를 비는 기원제를 올린 후 현판식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서정훈 조합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조합원 재산증식 극대화를 이룩할 수 있도록 조합원 모두가 심기 일전하여 한 마음으로 힘써 노력하자고 했다.

현판식 후에는 임원 및 대의원과 상견례를 통해 향후 업무 협조 및 사업추진 일정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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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옥인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정비업체를 3번 교체를 한 후 당사와 조합이 노력하여 임대 아파트를 건립하지 않는 조건으로 천신 만고 각고 끝에 서울특별시 저밀도 주택재개발 시범구역으로 2008년 6월 12일 드디어 종로구청으로부터 조합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제부터는 낙후된 지역발전과 조합원 재산증식 극대화를 위한 재개발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룩하기 위하여 조합원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화합하고 신속히 사업시행 인가를 득하여 30년 조합원 쾌적한 아파트 내 집 마련을 위한 숙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마지막 주민총회를 지난 5월 1일 효자동사무소에서 개최하여 안건을 의결한 후 전, 남해시장을 역임하신 서정훈 조합장을 위시하여 모든 임원진이 신속한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기 위한 노력과, 정비업체인 (주)피닉스CMC 담당 직원들의 불철주야 부단한 노력으로 설립인가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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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속에서 피곤을 모르고 밤 늦도록 수고한 보람이 기쁨으로 돌아왔다. 성북구 장위제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추진위원회 승인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조 제2항 및 동법시행규칙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난 5월 30일자로 승인 받은 것이다.

성북구 장위동 233-552번지 일대 144,201㎡의 대지에 토지 등 소유자 1,422명 중 50%가 훨신 넘는 동의율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진창백 추진위원장은 지금까지 갖가지 모함과 비난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추진위원회 승인받는 일에만 매진했다.

그동안 축적된 know-how로 무난하게 업무지원을 차질없이 수행한 (주)피닉스CMC의 노력은 모든 주민들로부터 칭찬받기에 충분했으며, 특히 반대 세력들의 음해를 무릅쓰고 추진위원회 승인의 기쁨을 주민들에게 안겨줌으로 다시 한번 으뜸가는 정비업체의 위상을 현실로 나타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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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묵2동 제4구역 단독주택재건축 추진위원회 황석찬 위원장은 지난 6월 5일 오후 7시 2동사무소 4층 회의실에서 정비업체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절대적인 다수표로 (주)피닉스CMC를 선정했다.

지난 2006년 9월에 재건축추진위원회 승인 후 정비업체의 경험 미숙으로 3년 이상 추진이 답보 상태에 처했다가 이번에 유능한 정비업체 선정을 갈망하던 중에 경쟁사 2개 업체중에서 50:7 이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당사의 경륜과 능력을 인정하고 선택했고, 앞으로 추진일정 계획에 관한 본사 하만석 상무의 설명에 모두가 만족한 표정들이었다.

상기 개발지역은 개발이 저조한 중량구에서 앞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구민들로부터 개발 관심 지역으로 주목받고있다. 모두가 개발에 대한 열망이 있고 황석찬 추진위원장과 이기영 총무의 봉사정신 노력은 앞으로 모든 추진 과정이 평탄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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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800번지 일대 주민설명회가 6월 4일 오후 7시부터 시흥5동 주민자치쎈터에서 150여 명의 주민의 깊은 관심과 참석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희태 추진준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과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추진위원회 운영으로 금천구를 통틀어 가장 신뢰받는 모범준비위원회가 될 것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시흥재정비촉진지구 지정(변경) 및 재정비촉진계획(안) 공람에 따른 향후 업무추진계획과 재정비촉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주)피닉스CMC 하만석 상무의 상세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평소 뉴타운개발의 궁금증에 대한 명확한 답안을 듣고 만족스러움을 나타내며 앞으로 모든 과정에 전폭적인 협조를 다짐하며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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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2006년 3월 15일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고 조합설립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한 결과 평온한 중에 지난 5월 16일 오후 5시 한솔동의보감 7층에서 성대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총 476명 중 서면결의 포함 318명이 참석하여 회의순서에 따라 질서있게 진행됐다. 김주진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어려움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오늘 축제분위기 속에서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된 공적을 조합원 모두에게 돌리며 뜨거운 감사를 표했다.

구역면적 56,930.45㎡에 최고 23층으로 930세대를 건축하는 용두6구역은 편리한 교퉁수단과 명문학교에 인접한 지역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많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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